동부건설, 사장 격려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7. 01. 11:32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출처=동부건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출처=동부건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 강남 역삼동 본사에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회사 비전과 조직문화를 공유하는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환영사와 회사 배지 전달, 웰컴키트 증정, 신입사원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동부건설은 토목과 건축을 비롯해 기계, 전기, 안전, 품질, 사무·IT 등 분야에서 약 3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공공 기반시설(인프라)과 주택, 민간 건축, 산업·물류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시공 직무뿐 아니라 지원과 관리 분야까지 채용 범위를 넓혔다.

회사는 최근 수주 증가에 맞춰 현장 운영과 안전·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으며, 올해 신규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신입사원들은 입문 교육과 직무 적응 과정을 마친 뒤 본사와 전국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은 회사의 역사와 주요 사업, 건설업 기본 직무, 안전 및 품질관리, 조직문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실무 경험과 선배 직원 멘토링 등을 통해 업무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직무별 실무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 직급별 리더십 교육 등 단계별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 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현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자사의 새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건설업은 현장과 기술, 사람의 힘이 함께 축적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 수 있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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