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창립 46주년...최등규 회장, “대보의 저력으로 경영목표 달성하자”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6. 22. 16:29
최동규 대보그룹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립 46주년 기념식에서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보그룹)
최동규 대보그룹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립 46주년 기념식에서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보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 성장 의지를 다졌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대보만의 저녁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대보그룹은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창립 기념식에서는 신규임원 소개, 장기근속자 표창, 우수사업장 표창, 경영지침 및 파이팅 제창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최등규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5월 개최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누적 관람객 67만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 가치는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과 26년간 꾸준히 이어온 ‘지속성’”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보그룹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대보만의 저력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또한 “대보라는 이름이 모두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전진하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대보그룹은 최등규 회장이 1981년 대보실업을 설립한 이후 건설, 유통, 정보통신, 레저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직원 약 4000명, 매출액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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