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부동산신탁,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5. 15:55
지난 8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박민규 본부장(왼쪽)과 양기동 재건축사업 준비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박민규 본부장(왼쪽)과 양기동 재건축사업 준비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투명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재건축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4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자1구역은 향후 약 2,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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