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단지 아파트 ‘오산헤리티지자이’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1블록은 13개 동 1069가구, 2블록은 9개 동 714가구로 조성된다. 각 세대는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의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병점역과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양산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녹지 여건도 갖췄다. 오산세마공원, 화성현충공원, 화산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약 1만 평 규모의 체육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교통 호재·직주근접 수요 기대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 동탄역 연장 계획과 동탄도시철도 트램 추진 등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동탄 구간,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및 서울 접근성도 갖췄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가장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예상된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양산1초 가칭 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양산중은 2027년 개교 예정이다. 병점과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일 계획이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들어서는 병점역 일대는 1만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며 경기 남부 신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병점역 생활 인프라와 교통 편의성, 개발 호재 등을 바탕으로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은 7월 중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194-1번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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