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11개 동 총 7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충족하면 되며,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주거지 입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꼽힌다.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배후 수요와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택지지구내에는 평택시청과 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이 예정돼 있다. 또 평택시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MOA를 체결한 국제학교도 계획돼 있어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
단지 도보권에는 근린상업·업무·의료용지가 계획돼 있다. 지구 내 문화공원(계획)과 함박산 중앙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가까우며, 평택 아트센터를 비롯해 평택 박물관·중앙도서관(이상 예정) 등 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는 고덕8초(예정) 및 중교(예정)가 예정되어 있어 안심 통학 여건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향후 수원발 KTX,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확충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는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오픈발코니(해당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고, 지상에 주차장을 두지 않아 쾌적한 보행 환경을 구현했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694-1057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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