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서울랜드, '헬로, 리틀 데이즈' 팝업 성료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28. 15:07
팝업 행사 'HELLO, LITTLE DAYS'에서 아이들이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아가방앤컴퍼니)
팝업 행사 'HELLO, LITTLE DAYS'에서 아이들이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아가방앤컴퍼니)

아가방앤컴퍼니는 서울랜드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 가정의 달 패밀리 팝업 행사 'HELLO, LITTLE DAY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HELLO, LITTLE DAYS'는 ‘고객 가까이에서 따뜻한 브랜드 경험을 전한다’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철학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구현한 가족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서울랜드 로맨틱 가든 및 베니스 무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랜드 가든에 나타난 아가방앤컴퍼니 빌리지'를 콘셉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가방앤컴퍼니 팝업 부스에는 양일간 약 2,000여 명의 가족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특히 영유아 동반 가족 비중이 92%에 달해 아가방앤컴퍼니의 핵심 타깃 고객층을 정확히 공략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장에서는 베니스 무대의 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 세상에 하나뿐인 실크스크린 티셔츠 제작, 디즈니 포토부스, 페이스 페인팅, 퓨토 코스메틱 부스 등 6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운영됐다.

업계 측은 “이번 팝업은 테마파크 X 유아 브랜드의 첫 번째 협업 성공 사례”라며, “강제 광고가 아닌 체험 속 자연스러운 브랜드 접점 형성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광고가 아닌 경험으로 인식되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가족 고객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경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가족 고객 가까이에서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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