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 안성캠퍼스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27. 13:57
두원공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두원공대 간호학과)
두원공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두원공대 간호학과)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 안성캠퍼스 간호학과는 지난 20일 철산학술정보관 2층 컨벤션홀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건용 두원공과대학교 총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단체장, 임상실습 및 취업협력기관 관계자, 대학 관계자, 간호학과 퇴임교수 및 학부모 등 내ㆍ외빈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122명의 예비 간호사들을 축하했다.

선서생들은 촛불 의식과 함께 나이팅게일 선서와 우리들의 다짐을 낭독하며 환자 안전과 생명 존중, 전문직 윤리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격려사와 축사, 나이팅게일 장학금 수여 및 축하영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 후에는 내ㆍ외빈과 함께 철산학술정보관에서 간호관으로 이동해 실습실과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두원공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사진 제공: 두원공대 간호학과)
두원공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사진 제공: 두원공대 간호학과)

강건용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단순한 통과의례가 아니라 환자와 사회 앞에서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하겠다는 약속"이라며 "AI 디지털 전환으로 보건의료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 간호학과가 배출하는 인재들이 인간 존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따뜻한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오늘의 선서는 여러분이 어디서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환자 곁을 지키는 마지막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경기도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간호사가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김소영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간호학과 학과장은 연혁보고에서 2010년 학과 개설 이후 간호교육인증평가 3회 연속 5년 인증, 파주캠퍼스 간호학과 개설, 보건복지부 지정 실습교육지원사업 선정 등 학과의 성과를 소개했다.

김 학과장은 "우리 대학의 AIㆍDX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스마트병원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해,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하는 간호사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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