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리브 골프 코리아 2026’ 공식 협업 굿즈 출시

산업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5. 27. 14:22
골프웨어 브랜드 왁이 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를 기념해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 (사진=코오롱FnC)
골프웨어 브랜드 왁이 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를 기념해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 (사진=코오롱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리브 골프(LIV Golf)’ 대회를 기념해 공식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

왁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리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을 기념해 공식 라이선스 협업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브 골프는 세계 정상급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글로벌 골프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브라이슨 디샘보, 존 람, 더스틴 존슨, 데이비드 푸이그, 톰 맥키빈, 엘비스 스마일리 등 세계 정상급 선수와 차세대 유망주를 포함해 총 57명의 프로 골퍼가 출전할 예정이다.

왁은 포항문화재단 아라예술촌 소속 이지원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대회 굿즈를 제작했다. 한국 전통 단청을 주제로 한 작가의 작품을 패턴으로 재해석해 한국적인 헤리티지와 트렌디한 감성을 함께 담았다. 컬렉션은 젊은 세대와 새로운 골프 팬층을 겨냥해 세련된 스타일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감각적인 단청 문양 패턴이 적용된 아이템과 브랜드의 공식 악동 캐릭터인 ‘와키(Waacky)’를 활용한 굿즈가 중심을 이룬다. 대표 상품인 ‘오픈 카라 폴로 티셔츠’는 한국 전통 단청 문양을 형상화한 패턴을 앞면에 적용했다.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필드에서의 활동성도 높였다.

함께 출시된 ‘패턴드 스카프’는 실크 소재에 네이비, 핑크, 화이트 컬러를 입힌 제품이다. 단청 문양을 재해석한 패턴을 적용해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왁의 대표 캐릭터 와키는 이번 대회를 기념해 ‘갓을 쓴 모습’으로 굿즈에 적용됐다. 협업 굿즈는 스트랩 키링, 볼마커 세트, 쇼퍼백 등 필드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왁 관계자는 “리브 골프 코리아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왁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왁의 위트 있는 캐릭터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단순한 골프웨어를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왁X리브 골프 코리아 협업 굿즈는 대회 기간 동안 부산 아시아드CC 대회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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