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 사항의 이행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실질적인 노력도를 전문가 평가단이 심층 검증한다.
한전KDN은 자체평가와 전문가 심층 평가, 감점 사항 등을 종합한 최종 결과에서 총점 97.51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전체 공공기관 평균 점수는 76.5점이었다. 가장 높은 평균치를 기록한 공기업·준정부기관 유형의 평균은 87.5점이었다.
한전KDN은 "전체 1442개 피평가 기관 중 6.6% 54개 기관만 최고 등급(S등급)을 2년 연속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력과 에너지라는 국가 핵심 인프라 정보통신(ICT)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완벽하게 지켜내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DX) 환경에 맞춘 선제적 개인정보 보호 기술 도입과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보안 환경에 부응하는 고도화로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ICT의 중심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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