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피엔에스, 블랙베리와 파트너십…"국내 위기 대응 시장 공략"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19. 10:55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블랙베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블랙베리의 주요 보안 및 위기 대응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에 공급되는 블랙베리의 솔루션은 ▲실시간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및 인원 안전관리 플랫폼(BlackBerry AtHoc) ▲미션 크리티컬 통신 보안(BlackBerry SecuSUITE)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BlackBerry UEM) ▲임베디드 소프트웨어(QNX) 등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자사의 강점인 생체 인증 기반 보안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 역량을 블랙베리의 솔루션과 결합해 한층 고도화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미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사이버아크(CyberArk) 등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증, 접근제어,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에 이르는 전방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이번 블랙베리와의 협력을 더해 ‘AI 기반 통합 보안·위기대응 플랫폼’을 구축, 보안 위협 환경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 위협이 더욱 지능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수준의 보안 및 대응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블랙베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한층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플랫폼과 위기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AI 기반 통합 보안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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