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아동 2300명에 ‘플레저박스’ 전달

사회 | 이재수  |입력
롯데삼동복지재단이 가정의달을 맞아 울산 아동 2300명에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이 가정의달을 맞아 울산 아동 2300명에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사진=롯데삼동복지재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울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1억 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양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29일에는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플레저박스는 롯데제과 상품을 비롯해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울산 5개 구군〮(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선물세트를 제하고 있다. 공한다. 올해까지 17년 간 누적 6만 2477명에게 총 15억 4000천 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플레저박스는 아이들이 더 밝게 웃고, 더 열심히 배우며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비록 작은 선물 상자지만, 따뜻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이 기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 돌려줄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기에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고 나아가 나눔의 선순환에 함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교사랑 장학사업도 지속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울주군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에 각각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울주군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에 각각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9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초등학교를 찾아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에 각각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금은 언양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유니폼 구입비와 대회 참가비, 졸업식 운영 등 학생자치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삼동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36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과 수학여행 경비 및 체험학습비에 활용된다.

한편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후배 사랑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모교인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장학사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5억 4000 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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