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일 기준 연금자산이 70조1000억원을 기록, 연금 시장 내 증권업계 1위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43조5000억원 대비 26조6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약 61% 급증했다.
부문별로는 퇴직연금 잔고가 전년 동월 30조1000억원에서 45조8000억원으로 약 52% 증가했다.
개인연금 잔고는 같은 기간 13조4000억원에서 24조3000억원으로 약 81% 확대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 70조원 돌파에는 고객 수익 확대가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2026년 3월 말 기준 연금 고객에게 약 12조6000억원의 누적 운용 수익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Client First)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려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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