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B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실적 대폭발'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60만원에서 10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삼성전기 현재 주가는 80만원 초반대. 100만원에 도달하게 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두번째 황제주가 된다.
KB증권은 AI 슈퍼사이클 수혜에 따른 MLCC와 패키징기판 사업 이익 성장 여력 확대 흐름을 고려해 향후 5년 영업이익 CAGR(연평균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35%에서 +47%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9130억원을 기록한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이 올해 1조6970억원, 내년 2조8670억원, 그리고 2028년 4조250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란 예상이다.
한편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35% 늘어난 3조700억원, 2714억원으로 추정하고,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돈 삼성SDS처럼 대법원의 인센티브 통상임금 판결을 반영, 퇴직금 관련 충당금 600억원을 쌓을 것으로 봤다.
한편 삼성전기는 오는 30일 오후 1시30분 1분기 실적 발표회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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