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4km 이상만 뛰면 연 5.2%' KB국민은행 ‘KB달리자적금’ 출시

6개월 자유적립식..월 42km 이상 연 4.2% 우대금리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KB국민은행이 28일 KB스타뱅킹 러닝 서비스 ‘달리자’와 연계한 ‘KB달리자적금’을 2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KB달리자적금’은 매월 달린 거리에 따라 우대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매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6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으로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0%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6.2%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7.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모임통장 우대이율 ▲달리자 우대이율 총 2가지로 구성된다. ‘모임통장 우대이율’은 ‘KB모임통장’ 서비스에 총무로 가입되어 있고, 해당 모임서비스에 3명 이상인 경우 연 2.0%p가 적용된다.

‘달리자 우대이율’은 본인명의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에서 ‘KB달리자적금’으로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10km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10km 이상 21km 미만) 연 0.3%p ▲하프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21km 이상 42km 미만) 연 0.5%p ▲풀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42km 이상) 연 0.7%p의 우대금리가 매월 확정돼 최대 연 4.2%가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은 러닝 문화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강 일대를 달리는 ‘KB스타런’을 진행한다.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러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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