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라티에르 673’을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 84·104㎡ 199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110㎡ 35실 등 총 234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은 금강종합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울산 트램 1호선 공업로터리역(2029년 예정)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트램 개통 시 태화강역 일대까지 연결되며 도심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해선 태화강역(KTX 정차)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다수의 버스노선이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삼산로·문수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신정동과 옥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강점이다. 울산여고, 학성고 등 지역 내 주요 학교가 가깝고,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롯데마트를 비롯해 병원, 울산시청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우며,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한 삼산동 상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울산대공원 인접…산업단지 수혜 기대
단지 인근에는 약 364만㎡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터리·에너지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 일대에는 현대모비스,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주요 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주차유도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난간없는 입면분할창 설계로 조망특화와 개방감을 높였고, 공기청정환기시스템과 스마트 창호를 도입해 쾌적성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는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을 예정으로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신정동 1268-2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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