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어스아워 2026’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200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사다.
GS건설은 올해로 20회째 진행되는 행사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위치한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을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과 엘리시안 제주 등 주요 건물에서1시간 동안 소등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그룹 및 관계사인 GS타워, GS네오텍빌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도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해 2019년 부터 7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받았다. 앞으로도 친환경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며,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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