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이며 분양시장 공략에 나선다. 불당지구 생활권과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춘 입지에 각종 규제 완화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를 포함하면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6가구 △84㎡ 1460가구 △125㎡ 12가구 등 중소형 중심 구성에 일부 대형 및 펜트하우스가 포함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 계약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불당지구 생활권·산업단지 배후 수요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인접해 학원가와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과선교가 개통되면 불당지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탕정·천안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강점이다. 제2·3·4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이 용이해 안정적인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탕정중·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4베이·스카이라운지…차별화 설계
차별화된 설계도 강점이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세대 내부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확대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 펜트하우스도 함께 선보인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되며,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와 게스트하우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보이는 단지로 단지 서쪽에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라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분들이 많은 만큼 최고의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불당119 안전센터 인근)에서 운영되며, 입주는 2029년 0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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