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건립하는 ‘더샵 프리엘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 5622영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더샵 프리엘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63가구 모집에 5622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8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896.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44㎡ 145.8대 1, △59㎡C 142.4대 1, △59㎡B 130.4대 1 등 대부분 타입이 세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진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78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부분이 신혼부부·생애최초 등 실수요였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번지 일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자연·교통·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2호선), 양평역(5호선)과 함께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단지는 문래현대2차(439가구), 문래현대5차(324가구),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250가구)과 연계해 1,337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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