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4월 분양…반도체 배후 주거지 주목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공급 교통·자연·편의 인프라 고루 갖춘 핵심 입지… 트리플 학세권 교육환경 강점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동문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비규제 지역인 용인에서 중소형 위주의 실수요형 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교통·교육·산업 호재가 맞물리며 관심이 쏠린다.

24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 등 수요가 많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용인 동부권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는 고림지구와 인접한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해 기존 고림지구에 형성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용인 구도심의 편의시설도 이용이 가능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핵심 입지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크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 이동이 가능하고, 기흥역 환승을 이용하면 판교·강남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GTX-A 구성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경강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차량으로는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며, 향후 동용인IC가 개통되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고진초·중·고교가 위치한 ‘트리플 학세권’ 입지로,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인근에는 문화공원과 경안천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 하나로마트·이마트·CGV·용인중앙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역할도 기대된다. 단지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생활권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공원형 설계·브랜드 타운 조성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확대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지상에 차량을 배제한 공원형 설계를 적용해 보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 지상 공간에는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 시설이 꾸며져 쾌적한 주거 여건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문건설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공급을 통해 일대를 ‘동문 디 이스트’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일 브랜드 대단지가 형성될 경우 규모의 경제와 상징성이 더해져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단지”라며 “차별화된 평면 설계와 쾌적한 단지 환경을 바탕으로 고림지구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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