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2' 단지 중 1단지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단지는 전용면적 59㎡~260㎡, 복층 펜트하우스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된 총 2326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마트로 건립된다. 이 중 1단지는 광주시 양벌동 산 54-3 일원에 지하 7층~ 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 204 가구 △전용 84㎡ 752가구 △전용 114㎡ 113가구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가구 △전용 170㎡~260㎡(복층)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반경 700m 이내에 경기광주역(경강선)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기차를 통해 판교까지 약 16분,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서~광주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단 2정거장으로 연결돼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GTX-D 노선과 위례~삼동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추가 교통망도 추진 중이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2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입주민들은 단지와 맞닿아 조성된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공원 설계에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참여해 상징성을 더했다. 비오톱 개념을 도입한 생태 공간과 ‘사계의 숲’, 유리온실, 탐조 공간 등 다양한 테마형 녹지 시설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숲공연장과 전망대, 커뮤니티가든 등 문화·휴식 시설도 함께 계획돼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녹지 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보행 동선과 공간 배치를 통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됐다. 주거지에서 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인 구조로 설계되고, 단지 안팎에서 녹지 축이 이어지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생활 편의 시설도 풍부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넥서스(NEXUS) 광주’로 명명된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연면적 약 48만㎡ 규모로,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집약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일대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1단지 인근에는 광주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관, 워터파크 등이 위치해 있으며, 경안천 수변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하나로마트, 경안시장 등 상업시설이 자리한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를 시작으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2’ 총 2326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단지 프리미엄과 브랜드 가치가 결합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분양관계자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원 조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발 축의 중심에 자리한다”라며 “축구장 약 57개 규모로 조성되는 쌍령공원을 품은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광주 도심의 주거·생활 전반의 질적 개선을 이끄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각각 사전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30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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