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봄 시즌을 맞아 트레일러닝 전용 컬렉션을 출시했다.
24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이 컬렉션은 의류·신발·용품을 아우르는 고기능성 라인업으로 브랜드의 아웃도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입문자부터 전문러너까지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제품라인이다.
테크니컬 의류 라인업은 기온 차가 크고 기상 변화가 잦은 산악 환경을 고려했다. 경량 방수 재킷을 필두로 반팔 티셔츠, 슬리브리스, 5부 레깅스, 스토리지 쇼츠 등 남녀 총 16개 스타일의 고기능성 상품으로 구성된다.
트레일러닝 신발 라인업은 전문성에 따라 ‘TL-X’, ‘TL-P’, ‘TL-E’ 세 가지 모델로 세분화했다. 특히 ‘TL-X’와 ‘TL-P’ 모델에는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질소 주입 방식의 미드솔 기술 ‘하이퍼리프(HYPERLEAP)’를 적용했다. ‘하이퍼리프’는 뛰어난 반발력과 안정적인 쿠셔닝을 동시에 제공하는 핵심 기술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변화무쌍한 노면 환경에서 러너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고기능성 소재와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주력했다”며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통해 트레일러닝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상품 출시와 연계하여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에서 브랜드 첫 주최 트레일러닝 대회인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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