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엘리프 창원’ 4월 분양…349가구 공급

경남 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 입지…공공택지 안정성과 생활 인프라 갖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엘리프 창원 투시도 (사진=KR산업)
엘리프 창원 투시도 (사진=KR산업)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주)KR산업은 오는 4월 경남 창원에서 ‘엘리프 창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창원시 명곡동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엘리프 창원은 계룡그룹이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엘리프' 단지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엘리프 창원’은 ‘엘리프 창원’은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지방 분양시장이 실주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가격 경쟁력 확보

사업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지로 관심을 받는다. 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많아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다. 롯데백화점·대동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시티세븐몰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스타필드 창원이 2028년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창원시청, 경남교육청, 의창소방서, 창원서부경찰서, 파티마병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등도 근거리에 있다.

엘리프 창원 조감도 (사진=KR산업)
엘리프 창원 조감도 (사진=KR산업)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이 가깝고, 동마산IC와 창원J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명도초와 창원중·고, 명곡고 등이 자리해 있으며 명곡도서관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태복산과 등명산이 위치해 있으며 택지지구 내 근린공원도 조성돼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있다.

KR산업은 상품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넉넉한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와 채광을 고려했다. 전용 76㎡와 84㎡ 중심으로 구성되며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세대 거실창 전면에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인 ‘집광채광 루버’도 설치된다. 직사광선을 실내 천장으로 반사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하고, 태양열 유입을 줄여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주민회의실, 골프연습장 등이 입주민의 소통과 일상을 고려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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