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초과지분 20일 개장 전 돌린다..1.5조 규모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20일 KRX 정규 시장 개장 전 삼성전자 초과 보유 지분을 시간외매매로 처분한다.

삼성생명은 624만주를, 삼성화재는 109만주를 처분한다. 18일 종가 기준 각각 1조3000억원, 2275억원 규모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을 진행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주식 처분이 예상돼 왔다. 금산법상 두 회사 합산 삼성전자 지분 10% 이상을 보유할 수 없어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과거에도 삼성전자 주식 소각 시 초과 지분을 매각해왔다.

20일 처분에 따라 삼성생명의 전자 주식은 4억9766만주 8.41%, 화재의 전자 보유 주식은 8697만주, 1.47%가 된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