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최대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MSCI Real Assets 선정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순위'에서 한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MSCI Real Assets는 글로벌 투자지수 및 리서치 기관인 MSCI Inc.가 제공하는 부동산·인프라 등 실물자산(Real Assets) 관련 데이터, 지수, 분석 서비스다.
CBRE 코리아는 지난해 52억 6400만 달러(약 7조 8,723억 원)에 달하는 투자 자문을 거래해 시장점유율 약 25.8%를 차지했다. 거래규모는 전년도 24옥 1500만달러에서 약 118% 증가했고, 시장점유율도 전년 18.8%에서 25.8%로 7.0%포인트 상승했다.
자산군별로는 물류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CBRE 코리아는 해당 부문에서 63.6%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는 오피스 부문에서도 22.4%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했다.

CBRE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24.5%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 경쟁사보다 약 8%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상업용 자산 매입·매각 자문부터 투자 자문, 개발 자문에 이르는 통합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15년 연속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세계 최대 부동산 자문사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그레그 하이랜드(Greg Hyland) CBRE 아시아태평양 캐피탈 마켓 총괄은 “변화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시아태평양 주요 자산군 전반에서 나타난 CBRE의 성과는 시장 리더십과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CBRE는 실시간 시장 정보와 글로벌 투자 자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이 투자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현 CBRE 코리아 캐피탈 마켓 총괄 부사장은 “오피스 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물류 자산 거래 부문에서도 63%를 웃도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우량 물류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CBRE 코리아의 차별화된 전문성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오피스와 물류센터 등 핵심 자산군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텔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 자산에 대해 고객이 최적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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