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DL이앤씨, 동탄2신도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17일 청약

전체 공급의 약 70%가 전용 59㎡ ...1~2인 가구 맞춤 평면 선보일 예정 동탄역 역세권에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등 인접… GTX-A 등 개발호재 풍부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3. 16. 15:34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조감도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조감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DL이앤씨는 오는 17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아파트 일반공급 청약에서는 평균 75.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청약을 진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1.5룸과 2룸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동·남서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을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전용 59㎡ 타입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평면으로 설계돼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했다.

실내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현관과 거실, 주방, 침실 등에 가전과 가구를 선택할 수 있는 유상 옵션을 제공해 입주자가 취향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투시도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투시도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적용...이중창호 시스템으로 외부 소음 차단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D-사일런트 플로어 프로’ 시스템도 적용된다. 완충재와 몰탈을 결합해 소음을 줄이는 구조로 일반 아파트 대비 두 배 두꺼운 60mm 바닥 차음재를 사용했으며, 이중창호 시스템을 통해 외부 소음과 냉기 유입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통합 공기질 센서와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휘발성유기화합물 등 4가지 유해 물질을 감지하고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확인과 제어가 가능하다.

주방에는 ‘렌지후드 연동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요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며, 욕실에는 외부로 직접 배출되는 직배기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성과 프라이버시를 높였다.

이 밖에도 자동식 소화기, 실별 온도 조절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지하주차장 결로 방지 팬, 엘리베이터 홀 제습 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설비가 마련된다. 주차 위치 자동 인식과 주차 유도 시스템, 스마트폰 원패스, 지문 인식 도어락 등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입지 경쟁력이 뛰어나고 GTX-A 삼성역 연장과 동탄인덕원선 등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좋은 분양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