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 대신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국내 주식과 국고채를 병행 운용하는 ‘대신 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유망 국내 주식과 국고채에 분산 투자해 기준가격 1070원(7%, 세전·A클래스 보수 차감 후 기준) 달성을 목표로 운용된다.

전체 주식 비중은 50% 미만으로 관리해 변동성을 조절하고 분할 매매 전략을 통해 가격 리스크를 분산한다. 국내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균형 투자한다.

채권 비중은 50% 이상을 유지하며 국고채 3·5·10년 지표물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듀레이션을 확대하고 상승이 예상되면 축소하는 탄력적 전략을 구사한다.

펀드는 목표 미달성 시 최대 3년까지 운용되며 펀드 설정일 이후 6개월 이내 목표 달성 시 설정일로부터 1년 내 청산, 6개월 이후 달성 시 전환일로부터 6개월 후 청산하는 구조를 갖췄다. 환매수수료는 없고 환매 대금은 청구 시점에 따라 3~5영업일 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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