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다올투자증권]](https://cdn.www.smarttoday.co.kr/w768/q75/article-images/202504/76791_70016_3516.jpg)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다올투자증권의 2025 회기 배당금이 고배당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439억원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했다.
배당금 240원은 전년 150원 대비 60% 늘어난 수치로 총 168억원을 배당하게 된다.
배당성향은 41%로 배당성향 40% 이상 요건을 충족, 분리과세된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8일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신규 사외이사 선임도 안건으로 올렸다. 후보로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 밖에도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을 안건에 포함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오는 3월 20일 개최하는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의 정책기조에 동참하고,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한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주친화적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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