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뱅키스 ISA(개인종합관리계좌)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말 53만6000개이던 가입 계좌 수는 지난해 말 108만8000개로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누적 123만7000계좌를 기록했다.
특히 2024년 말 46.6%였던 2030 세대의 가입 비중이 이달 들어 58.7%까지 확대됐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5000에 이어 6000선을 넘어서면서 젊은층이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다.
금융권 전체적으로는 지난 1월말 기준 ISA 가입자가 8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 한달에만 42만명이 새로 가입했고 역시나 중개형에 집중됐다. 중개형 가입자 수는 701만명에 달하고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 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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