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2026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 개최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가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를 개최한다.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이후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모델 검증에 돌입해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을 가려 10월 최종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모니모’에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안하는 공통과제 △각 금융사에서 제시하는 개별과제(AI, 핀테크,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자유주제로 구분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기본 제공되며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에게는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출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 서울시 소재 기업에게는 각 1천만원의 특별지원금과 더불어 9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Try Everything)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또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삼성벤처투자가 후속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며, 별도 심사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출품할 스타트업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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