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 첫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스트레이 키즈 ‘창빈’ 선정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오트리(AUTRY)는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창빈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트리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진정성과 헤리티지, 예술성, 그리고 열정적인 자기표현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적 선구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래퍼이자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창빈은 창의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자신감을 상징하는 글로벌 아이콘이다. 오트리 측은 미국 스포츠 헤리티지에 기반을 두고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으로 재탄생한 오트리의 대담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비전이 창빈의 행보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한 창빈은 그룹 내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3RACHA)의 일원이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다. 그는 유수의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으며, 음악적 성취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선 활동으로 사회적 기여를 실천하고 있다.

창빈은 “오트리 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창의성을 수용하는 브랜드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왔다”며, “오트리 특유의 헤리티지와 절제된 자신감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이 여정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트리의 회장이자 스타일 캐피털(Style Capital) CEO인 로베르타 베날리아(Roberta Benaglia)는 “확고한 신념과 추진력, 진정성을 갖춘 새로운 세대의 인재 창빈을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의 예술적 진실성과 자유로움은 오트리의 DNA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앞으로 함께 구축해 나갈 장기적인 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 화보 및 영상에서 창빈은 오트리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절제된 태도와 타임리스한 스포츠웨어의 감성이 녹아든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앰버서더인 창빈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의 전형적인 컬리지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폴로 스웨트셔츠와 블루종, 브랜드 시그니처 로고가 돋보이는 어반 스포츠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자신감 넘치고 여유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80년대 실루엣에 이탈리아 장인의 수작업 디테일을 더한 아이코닉 스니커즈 ‘슈퍼 빈티지 메달리스트’와, 독자적인 ‘액션 쿠쉬(Action Cush)’ 기술을 탑재해 고도의 기능성을 구현한 신규 라인 ‘하이퍼웨이’가 창빈의 역동적인 매력과 어우러져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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