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과 99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201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거·복지·교육 환경이 열악한 노후 아동시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롯데건설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 벽, 우편함 등의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고, 센터 아동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도 선물했다.
이에 앞서 롯데건설은 해당 아동센터의 전기 판넬과 주방 싱크대를 교체하고, 전기 온수기 설치와 함께 습기 및 곰팡이 방지 공사 등을 진행하며 시설 전반을 개선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동안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도 ‘러브하우스’ 98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100호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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