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9층 새절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한토신, "기대 부응위해 사업 신속 추진"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새절역세권 재개발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새절역세권 재개발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12일 새절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하 새절역세권 재개발)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338-41번지 일원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지상 최고 39층, 총 506 세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불광천 수변생활권과 인접하고 백련산, 신사근린공원 등 힐링공간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2025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이번 최종 고시를 통해 사업의 공식적인 틀이 마련됐다. 개발시 법정 상한 용적률 415.9%를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탁방식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계기로 주민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사업추진은 물론, 주변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주거단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절역세권 재개발 투시도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새절역세권 재개발 투시도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인근에 신사초‧상신중‧연서중‧숭실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근접해 있으며, 은평병원과 영화관 등 편의시설 또한 밀집돼 있다. 향후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내부순환로와 증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교통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