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장민영 행장 취임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IBK기업은행은 23일 장민영 행장이 임기를 시작했다고 공시했다.

장 신임 행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독문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을 거쳐 지난 2023년 자회사인 IBK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24년 대표시아로 승진했다.

금융시장 이해도와 리스크관리 전문성을 쌓아온 금융전문가로 기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