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효과 본격화…운정~서울역 20분대,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주목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광역급행철도가 단계적으로 개통되면서 실제 출퇴근 이동시간 단축효과가 가시적 으로 나타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이 관망세를 끝내고 점진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파주 운정신도시가 있다.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정식 개통되면서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소요 시간은 최단 약 21분 30초 수준으로 줄었다. 기존 경의중앙선이나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60분 이상 소요되던 통행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추가적인 중장기적안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2026년에는 삼성역 구간 무정차 통과가 추진되고, 2028년에는 삼성역 완전 개통을 목표로 전 구간 연결이 계획돼 있다. 향후 운정~동탄 전 노선이 완성될 경우 서울 동남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교통 환경 변화 속에서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공급 중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GTX-A 직접 영향권에 속한 단지로 언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4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위주 구성되고, 실수요 비중이 높은 평형대로 공급된다. 조합설립인가와 지구단위계획 고시를 마친 상태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총량 관리와 함께 스트레스 DSR 적용 금리 상향 등 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운정점, 롯데백화점,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등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새암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일상적인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기본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어 대단지 특유의 관리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공급 관계자는 “최근 상담은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실제 출퇴근 여건과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실거주 목적이 주를 이룬다”며 “해당 단지는 GTX-A 개통 이후 서울 접근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든 데다 자금 계획을 보다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는 조건을 갖추며 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주중·주말 모두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