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년 간담회 개최..."재난 대응 전 과정 역량 강화"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임채청 회장, "재난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끝까지 책임질 것"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년 간담회에서 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영 총무배분파트장, 임채청 희망브리지 회장, 김희윤 구호모금국장, 권오용 희망브리지 부회장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년 간담회에서 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영 총무배분파트장, 임채청 희망브리지 회장, 김희윤 구호모금국장, 권오용 희망브리지 부회장 (사진=희망브리지)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재난 대응 활동을 돌아보며 올해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중·장기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회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희망브리지 임채청 회장은 “희망브리지는 앞에 서기보다 뒤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재난 피해자를 돕는 조직”이라며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선한 마음이 조직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과정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설립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2026년 창립 65주년을 맞았다. 국민의 성금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오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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