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도약기금'의 은행권 출연금 3600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 농협, 신한, 우리, SC, 하나, 기업, 국민, 씨티, 수출입, 수협, 아이엠,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토스, 카카오 등 20개 전체 국내은행 모두 이번 출연에 동참했다.
이번 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 3600억원은 전체 민간기여금 4400억원의 82% 규모로,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은행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
은행연합회 조용병 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 경제활동 복귀와 사회 통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지원 등 포용금융 노력을 계속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