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그룹은 민병관 전 소셜뉴스 대표를 서울미디어그룹 수석부회장 겸 ㈜서울문화사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민병관 신임 수석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료한 정통 언론인 출신 전문 경영인이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JTBC 전무, 중앙M&B 대표이사, 휘닉스 중앙 대표이사, ㈜소셜뉴스 대표이사를 거쳤다.
이번 인사의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서울미디어그룹은 수석부회장 선임과 더불어 주요 계열사의 임원 승진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씨앤지 대표이사 전무에는 원종서 씨가, ㈜에스엠이엔 대표이사 전무에는 정경민 씨가 각각 선임되어 계열사 경영을 이끌게 되었다.
또한 실무 책임자급 승진 인사도 이루어졌다. ㈜시사저널이코노미의 조영훈 씨는 시사저널e 본부장 상무로 승진했으며, ㈜서울문화사 임용욱 씨는 경영지원실 본부장으로 발령받았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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