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에너지, 2025년 대전시 '매출의 탑' 수상...BIPV 대표 기업 · 성장세 확인

산업 |이재수 |입력
이진섭 (주)에스지에너지 대표이사가 매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스지에너지)
이진섭 (주)에스지에너지 대표이사가 매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스지에너지)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전문기업 ㈜에스지에너지(대표이사 이진섭)는 대전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매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에스지에너지는 지난 3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열린 ‘2025년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시상식’에서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지역 경제 기여도와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매출의 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52개사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으로 격려를 받았다.

에스지에너지는 건축물 외장재와 태양광 발전 기능을 통합한 BIPV 분야의 선두주자다. 특히, 컬러·화이트·블랙·디자인 BIPV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분야인 컬러 BIPV는 건축 심미성과 출력 편차 문제를 개선한 기술력으로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에스지에너지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 가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어 향후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진섭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에스지에너지가 BIPV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로,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지역 산업 발전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하며, 강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 설립 이후 에스지에너지는 7년 연속 국내 BIPV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설계부터 제조,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최근 친환경 건축물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정책 확대로 BIPV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회사는 연구개발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통해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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