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캐즘'에 2년만에 또 희망퇴직·무급휴직 시행

산업 | 박재형  기자 |입력
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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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SK온이 2025년 1월 1일 이전 입사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시행한다고 20일 알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에 따라 사업 성장세가 둔화한 영향이 커 보인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기간과 연령에 따라 최소 월 급여의 6개월분에서 최대 30개월분과 올해 2학기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무급휴직도 실시한다. 무급휴직 신청자는 직무 관련 학사·석사·박사 과정에 진학할 경우 최장 2년간 학비의 50%를 지원하고, 학위 취득 후 복직하면 나머지 50%도 지급한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 2024년 창사 후 첫 희망퇴직을 시행한 지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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