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공연예술스쿨, 마이즈너 테크닉 연기 워크숍 진행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청강대 공연예술스쿨이 마이즈너 테크닉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청강 공연예술스쿨은 새로운 연기양식을 탐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연구를 학내에서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샌포드 마이즈너 테크닉’ 연기 워크숍에서는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매체연기교육전문가이자 마이즈너의 마지막 제자 ‘안토니 몬테즈(Anthony Montes)’의 워크숍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실습 기회 제공으로 스쿨 브랜드 확산과 학생들의 연기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 이 워크숍에서는 배우가 대본에 얽매이지 않고, 상황과 상대방의 행동에 진실되게 반응하게 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법으로 반복연습, 독백, 즉흥연기 등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마이즈너 테크닉의 창시자 샌포드 마이즈너의 마지막 제자를 섭외하여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마이즈너 테크닉은 연기의 기본 훈련에도 적용되지만 특히 매체연기에 많은 도움이 되어 헐리웃에서 개인 액팅 프로그램으로 선호하고 있다.

이 워크숍을 이끈 ‘안토니 몬테즈’는 공연예술스쿨 학생들의 집중력과 진정성 있는 학업 태도는 이제껏 경험해본 전세계 어느 학생들보다 열정적이었다고 칭찬하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연예술스쿨과 지속적으로 관계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토니 몬테즈는 샌포드 마이즈너의 마지막 제자로 작가 겸 프로듀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뉴욕 H.B Studio / Playhouse West and actors Studio 출신으로, 뉴욕 필름 아카데미 Head Acting Teacher 9년, 배우 제임스 프란코의 LA Studio4 마이즈너 테크닉 코치 3년, Academy of Art University in San Francisco에서 석사, 박사 프로그램에 마이즈너 테크닉, 카메라 연기, 장면 연기, 시나리오 집필을 담당하며 매년 파리, 베를린, 두바이, 이스탄불, 런던, 리버풀 등 16개국에서 마이즈너 워크숍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헐리우드의 전문적인 연기 기술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연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지원 강화하며 청강 공연예술스쿨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과 공연예술에 대한 글로벌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주었다.

최재영 청강 공연예술스쿨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토니 몬테즈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워크숍을 넘어 긴 호흡으로 함께 하며 공연예술스쿨 학생들의 매체연기 역량 강화와 글로벌한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차원의 교육을 넘어 국제적인 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청강 공연예술스쿨은 2026년에도 샌포드 마이즈너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7년도에는 미국 LA 현지 스튜디오에 학생들을 선발하여 헐리우드의 워크숍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은 다양한 글로벌 워크숍과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공연 예술의 기법을 직접 체험하게 하여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고 창의적인 예술 감각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올해 진행 중인 글로벌 워크숍들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공연 예술 기법을 직접 접하게 하여 학생들에게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융합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청강 공연예술스쿨의 국제 워크숍에는 마이즈너 테크닉 워크숍 외에도 마이에미 대학교의 명예교수이신 하워드 브레닝의 ‘집중극작워크숍’과 세계 3대 극장 중 하나인 북유럽 ‘오딘극장’과의 연기워크숍이 있다.

북유럽 오딘극장 워크숍은 독창적인 연기법과 신체적 표현 기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극단이기에, 학생들의 연기 역량 강화에 큰 자극이 되었고, 하워드 블레닝의 집중 극작 워크숍은 극작에 필요한 창의성과 기술적 능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관점과 기술을 흡수할 기회를 제공해, 세계 무대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며, 공연예술스쿨의 비전에 걸맞게 글로벌 공연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성장을 촉진시키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강 공연예술스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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