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200억 IMA 2호 좌판 깔자마자 완판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01. 14:58

NH투자증권은 1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첫날 오전에 1200억원 한도가 모두 소진되며 조기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호 상품은 만기 2년 3개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0% 구조의 폐쇄형 IMA 상품으로,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도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모집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가입이 가능했다.

특히 1호 상품 대비 투자기간(만기)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1호 상품도 4000억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호에 이어 2호까지 조기 완판되며, NH투자증권 IMA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에 구축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으로서 IMA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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