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작년 말 농협금융지주가 100% 자회사인 NH농협손해보험에 4500억원을 수혈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27일 45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사모 발행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전액 인수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4500억원 전액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NH농협손보의 자본확충은 지난 2021년 5월 1천억원 내외의 후순위채 발행 결정 이후 3년여 만이다.
지난 1일 취임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손보의 자본건전성 지표는 금융당국 권고치 150%와 배당 기준 200%를 크게 웃돈다.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지난 2024년 2분기 306.6%에서 3분기 290.1%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경과조치 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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