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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디코드] 래미안 강세 이어진 반포…경쟁 사라져 조합원 실익은 ‘마이너스’

정비사업 디코드 래미안 강세 이어진 반포…경쟁 사라져 조합원 실익은 ‘마이너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반포 강세는 여전했다. 총공사비 1조2000억원의 반포미도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유력사로 떠오르며 래미안 원베일리, 퍼스티지, 신반포19·25차를 잇는 반포 래미안 벨트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이러한 현상은 조합원 입장에선 무리 없이 ...
[정비사업 디코드]

정비사업 디코드 "일본-청 사이에 낀 조선 같다" 상대원2구역 조합원 '불만 폭발'

"DL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를 지어줬음 하는 바람 때문에 조합이 분쟁해도 기다려 줬죠. 반년 기다리고, 시공사 선정 작업도 제자리걸음이니 속이 타 들어 가는 심정입니다. 이게 일본과 청나라 사이에 끼어 애꿎은 피해만 보는 조선 같은 처지죠. 어디 건설사든 빨리...
카카오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조합원 찬반 투표 남아​​​​​​​​​​​​​​​​

카카오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조합원 찬반 투표 남아​​​​​​​​​​​​​​​​

카카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카카오지회(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전날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카카오 노조는 내주 조합원 설명회를 열고 세부 내용을 공유한 뒤 찬반 투표를 거쳐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임...
[단독]삼성SDS 노조, 출범 하루 만에 조합원 과반 확보

단독 삼성SDS 노조, 출범 하루 만에 조합원 과반 확보

삼성SDS 노동조합이 출범 하루 만에 조합원 과반을 확보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SDS지부는 이날 노조 가입 신청 횟수 기준으로 조합원 수가 5500명을 넘어 전체 임직원의 과반을 확보했다. 삼성SDS 임직원은 약 1만1000명이다. 노조는...
4400억 신반포19·25차 막판 표심잡기...삼성 vs 포스코,

4400억 신반포19·25차 막판 표심잡기...삼성 vs 포스코, "전 조합원 한강뷰" 강조

서울 한강변 주거시장에서 ‘한강 조망권’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막판 경쟁을 벌리고 있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조합원 세대의 한강 조망 확보 방안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
[기자수첩] 수백억 ‘해외 거장’ 모시기…조합원 등골 빼먹는 K-설계의 역설

기자수첩 수백억 ‘해외 거장’ 모시기…조합원 등골 빼먹는 K-설계의 역설

최근 강남권은 물론 주요 재건축 수주전에서 씁쓸한 관전 포인트가 하나 생겼다. 바로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스타 건축가 모시기’ 경쟁이다. 과거에는 시공사의 아파트 브랜드 파워가 수주전의 당락을 갈랐다면, 이제는 어느 해외 유명 건축가의 간판을 달고 오느냐가 하이엔드 ...
공공계약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 발표...건설공제조합, 역할 확대 ‘기대’

공공계약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 발표...건설공제조합, 역할 확대 ‘기대’

정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오는 7월부터 국가계약 선금 지급 원칙을 공사 규모에 따라 의무지급율인 30~50%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공사기성에 따라 누적비율 70%이내에서 선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건설공제조합의 역할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포스코이앤씨, 신길역세권 '무혈입성' 유력...조합원들 “안전 리스크 우려” [정비사업 디코드]

포스코이앤씨, 신길역세권 '무혈입성' 유력...조합원들 “안전 리스크 우려” 정비사업 디코드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재개발 지구(이하 신길역세권) 현장 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석하면서 유력 시공로 떠오른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안전 위험(리스크)’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신길역세권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합원들...

"거리보다 시간!"… GTX 효과로 운정신도시 직주근접 가치 재조명

부동산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이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에서 ‘실제 출퇴근 소요 시간’과 ‘주거 비용’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수도권 곳곳에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팎에 도달 가능한 지역이 적지 않지만, 최근 분양가 급등으로 실수요자의 접근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온...
‘GS건설 유력’ 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조합원은 “기대반 우려반” [정비사업 디코드]

‘GS건설 유력’ 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조합원은 “기대반 우려반” 정비사업 디코드

서울 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 단지 조합원들이 GS건설에 대해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는 반응을 보였다. 역삼센트럴자이나 방배 포레스트자이처럼 억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반응과 더불어 검단 자이 철근 누락 사태 등 과거 사고 이력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는 우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