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보다 시간!"… GTX 효과로 운정신도시 직주근접 가치 재조명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운정신도시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조합설립인가·지구단위계획 고시 완료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부동산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이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에서 ‘실제 출퇴근 소요 시간’과 ‘주거 비용’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수도권 곳곳에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팎에 도달 가능한 지역이 적지 않지만, 최근 분양가 급등으로 실수요자의 접근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파주 운정신도시가 서울 접근성 개선과 상대적으로 완만한 주거 비용 구조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GTX-A 노선 개통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서울과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됐고, 통행 시간 대비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GTX-A 개통으로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줄어들며, 기존 광역버스나 일반 철도 이용 대비 체감 통행 시간이 크게 개선됐다. 향후 삼성역 구간까지 완전 개통될 경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서해선 운정 연장 등 추가 교통망 확충 논의가 이어지며 중·장기적인 직주근접 여건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운정신도시 남측에 공급되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서울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잇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총 1499세대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중심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현재는 조합설립인가와 지구단위계획 고시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교통 접근성과 함께 초기 금융 부담을 고려한 공급 조건도 눈길을 끈다.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조건을 적용해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일부 낮춰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비교적 탄탄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이마트 운정점,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백화점 파주점 등 대형 상업시설이 위치하고, 운정호수공원과 근린공원 접근성도 확보돼 주거와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운정 생활권 내 추가 상업·문화시설 개발 논의도 이어지며 생활 편의성 확대 기대가 나온다.

단지 규모에 따른 관리 효율성과 커뮤니티 구성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 공간,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공급 관계자는 “GTX 개통 이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운정 지역을 수도권 주요 생활권과 비교해 검토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주중ㆍ주말 모두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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