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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CJ·삼양·대한제당 '설탕 담합'에 과징금 4083억원

공정위, CJ·삼양·대한제당 '설탕 담합'에 과징금 4083억원

공정위는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3사가 B2B 거래에서 4년간 설탕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확인돼 합계 4083억1300만원(잠정)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 중 총액 기준 두번째로 ...
금감원

금감원 "증권사 단기 수익 추구 영업행태 지속..신속기동검사 실시"

금융감독원이 증시가 랠리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단기 수익 추구를 우선시하는 영업행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투자자 피해 유발 행위에 대해 신속·기동검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60곳, 선물회사 3곳의 감사 및 준법...
농식품펀드, 주목적 투자 의무 50%로 완화… 'GP 프렌들리' 미세 조정

농식품펀드, 주목적 투자 의무 50%로 완화… 'GP 프렌들리' 미세 조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2026년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의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 예산 당국의 요구로 정부 출자 비율이 줄어든 악재를 타개하기 위한 구조다. GP(운용사) 입장에서는 민간 자금 조달 부담이 늘었지만, 투자 집행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되면서 수익...
홍콩 ELS 충당금, 신한 50% vs 하나 40% vs KB국민 25%

홍콩 ELS 충당금, 신한 50% vs 하나 40% vs KB국민 25%

신한은행이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충당금을 가장 높은 비율로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까지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그리고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본연의 실적은 물론 고배당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한 배당금 상향 조...
한국성장금융, 550억 출자…K-콘텐츠·미디어 성장 지원한다

한국성장금융, 550억 출자…K-콘텐츠·미디어 성장 지원한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K-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해 총 137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5일 한국성장금융은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프로젝트펀드(1차, 2차)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수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농금원, 788억 출자해 1480억 펀드 조성··· '스마트농업·청년' 정조준

농금원, 788억 출자해 1480억 펀드 조성··· '스마트농업·청년' 정조준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800억원에 육박하는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이번 출자사업은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등 혁신 분야에 모태펀드 자금을 마중물로 투입, 민간 자본과의 매칭을 통해 1500억원 규모의 실...
[단독] 삼성자산운용, 중국 AI 반도체 ETF 출시한다

단독 삼성자산운용, 중국 AI 반도체 ETF 출시한다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AI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는 ETF를 준비하고 있다. 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이 ETF는 2~3월 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반도체 시장에 ...
우리금융 소비자보호체계, 사후대응→사전예방 개편

우리금융 소비자보호체계, 사후대응→사전예방 개편

우리금융그룹이 소비자보호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일 그룹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으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고 ...
부산 공공주택서 'B급 자재' 바꿔치기 논란…동원개발, 벌점 처분

부산 공공주택서 'B급 자재' 바꿔치기 논란…동원개발, 벌점 처분

(주)동원개발이 지난해 부산도시공사의 '주의3' 조치에 이어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으로부터 벌점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원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공공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비(非)국가표준(KS) 자재가 사용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공공주택...
현대차, 14만원에 판 러시아 공장 다시 안 산다
'러시아 재진출 가능성'↓⋯기존 고객 서비스는 유지

현대차, 14만원에 판 러시아 공장 다시 안 산다 '러시아 재진출 가능성'↓⋯기존 고객 서비스는 유지

현대자동차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서방 국가의 러시아 제재 등의 여파로 매각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 대한 '바이백'(재매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월 31일부로 종료된 러시아 공장 재매입 협상 시한 내에 옵션을 행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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