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검색 결과

밀가루 담합 7개 제분사에 역대 최대 6710억 '철퇴'

밀가루 담합 7개 제분사에 역대 최대 6710억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약 6년간 밀가루 가격을 조직적으로 담합해온 국내 주요 제분사 7곳에 총 6710억4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역대 공정위 과징금 전체 기준으로는 2위, 담합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다. 공정위는 20일 사조동아원·대한제분·CJ제일제당·삼양사·대선제분...
신한투자증권, ‘책무이행지침서’ 사내 발간..

신한투자증권, ‘책무이행지침서’ 사내 발간.."바른 금융 실천"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Responsibilities Map Guideline)’를 사내에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에 앞선 2024년 준법감시본부 ...
월가 복수 투자은행, 쿠팡 동시 강등…2023년 연간 흑자 이후 처음

월가 복수 투자은행, 쿠팡 동시 강등…2023년 연간 흑자 이후 처음

쿠팡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한 2023년 이후, 복수의 주요 투자은행이 같은 날 동시에 쿠팡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사태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025년 말 터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가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수치로 확인되면서다. 14...
[페니트리움바이오 유증] ②거래소 경보 16관왕, 금감원 무한 정정 위험 '금양 판박이'

페니트리움바이오 유증 ②거래소 경보 16관왕, 금감원 무한 정정 위험 '금양 판박이'

최근 페니트리움바이오 주가 폭등과 대규모 유상증자가 금양 사태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위기에 꺼내든 유상증자와 불투명한 주주 소통 등이 겹치면서다. 실체 없는 테마주 위험은 이미 한국거래소가 수차례 시장경보로 경고한 상황으로 금융당국 송곳 검증도 앞뒀다. '붕괴한 펀더...
‘오송참사’ 미호강 제방 공사 책임자 최고 징역 5년 구형

‘오송참사’ 미호강 제방 공사 책임자 최고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충북 청주시 오송참사 부실대응 책임으로 기소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현장 책임자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미호강 제방 공사 시공사는 금호건설이다. 26일 청주지방법원 형사5단독(부장판사 강건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시공업체 시공업체 관계자 2명에게...
공정위 ‘담합 입찰’ SM화진에 과징금 16억 부과

공정위 ‘담합 입찰’ SM화진에 과징금 16억 부과

삼라마이더스(SM)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가 다른 업체와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24일 공정위에 따르면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SM그룹 계열 자동차 부품사 SM화진이 한국큐빅과 약 3년간 현대자동차·기아 신차 내장재 표면처리 입찰서 ...
결혼정보회사 듀오, 회원 43명 정보 통째로 털렸는데...과징금은 고작 12억?

결혼정보회사 듀오, 회원 43명 정보 통째로 털렸는데...과징금은 고작 12억?

대표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이하 듀오)가 회원 43만명의 개인정보가 통째로 털린 가운데 당국의 과징금은 12억원에 그치자 일각에서는 쥐꼬리 과징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가 회원들의 민감한 프로필 정보라는 점에서 더 강한 제재가 이뤄졌어야 하는 것 아...
국내 영업익 증발한 팔도, 러시아産 지분법이익으로 당기순익 늘었다

국내 영업익 증발한 팔도, 러시아産 지분법이익으로 당기순익 늘었다

팔도의 2025년 재무제표에서 괴리가 느껴지는 2가지 수치가 이목을 끈다. 영업이익 9억원과 당기순이익 1097억원. 지난해 팔도의 매출은 10% 이상 줄었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순이...
[대웅제약 유통갑질 논란] ②약사법이냐 공정거래법이냐…거점도매를 둘러싼 세 가지 법적 쟁점

대웅제약 유통갑질 논란 ②약사법이냐 공정거래법이냐…거점도매를 둘러싼 세 가지 법적 쟁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업계의 반발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규제기관 신고 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유통업계가 갑질이라 부르는 행위와 대웅제약이 유통 선진화라 부르는 조치는 같은 사실을 가리키지만, 법적 평...
[대웅제약 유통갑질 논란] ①일방 해지가 쏘아올린 공…'물류 선진화 vs 지위 남용' 프레임 전쟁

대웅제약 유통갑질 논란 ①일방 해지가 쏘아올린 공…'물류 선진화 vs 지위 남용' 프레임 전쟁

2026년 4월, 한국 의약품 유통업계는 본사 앞 1인 시위로 봄을 열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1일부터 대웅제약 본사와 전국 지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고, 회원사 건물과 배송 차량에는 '거점도매 전면 철회'가 적힌 스티커와 현수막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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