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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하면 금융회사 수십곳 뺑뺑이?..내년부턴 한 곳만 가면된다

개명하면 금융회사 수십곳 뺑뺑이?..내년부턴 한 곳만 가면된다

내년 상반기부터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변경 시 금융회사 한 곳만 방문하면 다른 금융회사에 등록된 정보들도 자동 변경된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자수첩] 골프존홀딩스 '개와 늑대의 시간'…누가 더 오래 버틸까

기자수첩 골프존홀딩스 '개와 늑대의 시간'…누가 더 오래 버틸까

골프존홀딩스 공개매수를 둘러싼 지배주주와 소수주주 간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복잡한 자본시장을 하나의 게임으로 본다면 목표는 단순하다. 골프존홀딩스의 ‘적정 가치’를 정하는 일이다. 공개매수자인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그리고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터톤캐피탈은...
[가비아 M&A] 절차론 넘어 가격·주총까지…전선 넓히는 얼라인

가비아 M&A 절차론 넘어 가격·주총까지…전선 넓히는 얼라인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맥쿼리자산운용(이하 맥쿼리)의 공개매수에 맞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처음에는 가비아 이사회의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 삼았지만 이후 금융감독원 진정, 자체 기업가치 평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로 압박...
은마재건축 全세입자 명도소송에 주변 전월세 대란 우려↑

은마재건축 全세입자 명도소송에 주변 전월세 대란 우려↑

“전월세입자들은 ‘때아닌 날벼락’ 맞았죠. 가장 충격이 큰 건 학부모들이에요. 자녀 교육 때문에 비싼 전월세를 지불해서라도 아파트에 들어왔는데, 반년 안에 떠나야 하니 발등에 불 떨어졌죠. 내년이나 내후년 수험생이 되는 자녀를 둔 학부모는 ‘웃돈을 얼마나 얹어줘야 하나...
NH투자증권, 사모펀드 분산투자 펀드 판매

NH투자증권, 사모펀드 분산투자 펀드 판매

NH투자증권은 다수의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 ‘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를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모펀드에 공모펀드 형식을 적용해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SK증권처럼?'..삼성증권, 삼성전자 주주환원 수혜 기대에 강세

'SK증권처럼?'..삼성증권, 삼성전자 주주환원 수혜 기대에 강세

삼성증권이 SK증권처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안 발표 수혜를 얻을 수 있을 거란 기대에 강세다. 하지만 지난 상반기 1조원 가까운 순이익으로 증권업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삼성증권이 수혜를 받더라도 SK증권 만큼의 강도가 될 수 없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0일 낮 1...
SK증권, 친정 덕본다..SK하이닉스 역대급 자사주 매입에 '대박'

SK증권, 친정 덕본다..SK하이닉스 역대급 자사주 매입에 '대박'

SK증권이 '친정' 덕을 톡톡히 보게 됐다. SK증권은 2018년 사모펀드에 매각되면서 '출가외인'이 됐다. SK하이닉스는 19일 국내 상장사 역사상 가장 큰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소각을 결의하면서 위탁중개업자로 SK증권 한 곳만을 선정했다. 통상 수천억원 단위 ...
'LCC' 벗고 새 간판 다는 항공사들…‘어정쩡한 중간지대’ 경계령

'LCC' 벗고 새 간판 다는 항공사들…‘어정쩡한 중간지대’ 경계령

항공업계에서 ‘대형항공사(FSC) 아니면 저비용항공사(LCC)’라던 오랜 이분법이 흔들리고 있다. LCC 업체들이 단거리 노선과 저렴한 운임을 앞세웠던 전통적인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장거리·프리미엄 서비스를 비롯해 저마다 다른 영역을 파고들면서다. 이는 기존 LCC의 ...
[와이즈플래닛컴퍼니 IPO] ①'1등' 문구 지우고 '재구매율 55%' 제시한 배경은?

와이즈플래닛컴퍼니 IPO ①'1등' 문구 지우고 '재구매율 55%' 제시한 배경은?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013년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로 출발했지만 현재 매출의 중심은 자체 브랜드다. 2026년 상반기 자체상품 매출은 325억9700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98.26%를 차지했다. 마케팅 대행 매출 비중은 1.74%다. 회사는 원재료와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골프존홀딩스 저평가의 늪] ③회사 돈으로 산 자사주 200억…소각 없이 지배주주 상폐 발판 됐다

골프존홀딩스 저평가의 늪 ③회사 돈으로 산 자사주 200억…소각 없이 지배주주 상폐 발판 됐다

골프존홀딩스는 최근 3년간 ‘주주가치 제고’를 내걸고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했다. 매입한 주식 대부분은 소각으로 이어지지 않아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반면 자사주 매입으로 외부주주 보유 물량과 의결권 있는 주식 수가 줄면서, 상장폐지 과정에서는 ...

머니 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