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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디코드] 래미안 강세 이어진 반포…경쟁 사라져 조합원 실익은 ‘마이너스’

정비사업 디코드 래미안 강세 이어진 반포…경쟁 사라져 조합원 실익은 ‘마이너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반포 강세는 여전했다. 총공사비 1조2000억원의 반포미도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유력사로 떠오르며 래미안 원베일리, 퍼스티지, 신반포19·25차를 잇는 반포 래미안 벨트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이러한 현상은 조합원 입장에선 무리 없이 ...
[정비사업 디코드] 삼성·롯데·GS·포스코·IPARK현산, 미아2구역 시공권 노리는 속내는

정비사업 디코드 삼성·롯데·GS·포스코·IPARK현산, 미아2구역 시공권 노리는 속내는

총공사비 1조 7790억원의 서울 강북구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에 대형 건설사 5곳이 몰려들었다. 원자재값 인상,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현상에 건설경기 악화까지 겹쳐 선별수주가 필수적인 상황서 대형사 5곳이 몰려든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7월 경상흑자 421억불...역대 두번째 월간 흑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7월 경상흑자 421억불...역대 두번째 월간 흑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 우리나라의 7월 경상수지가 동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달러(약 57조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지난 6월(497억3000만달러)에 이어...

"공장 지붕이 친환경 발전소로"…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의 '녹색 변신'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공장에 약 5MW(메가와트)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에 나선다.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은 전력망에 전기를 판매하지 않고 공장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력...

중소 협력사 명절 자금난 숨통 트인다… 롯데, 대금 9500억 조기 지급

롯데그룹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1만 2천여 개 파트너사를 위해 납품 대금 9495억 원을 당초 예정일보다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27개 주...
LS증권,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대비 육성교육 프로그램 성료

LS증권,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대비 육성교육 프로그램 성료

LS증권은 CME그룹의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대표 육성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CME그룹은 미국의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로, 매년 세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
여름 비수기 뚫고 반기 매출 8200억…무신사, 오프라인·해외 날개 달았다

여름 비수기 뚫고 반기 매출 8200억…무신사, 오프라인·해외 날개 달았다

무신사가 오프라인 거점 확대와 글로벌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신사는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6705억 원) 대비 22.5% 증가한 8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본업 경쟁력을 나타내...
한전KDN, ‘AI정부혁신 콘퍼런스’서 전력 AX 솔루션 3종 공개

한전KDN, ‘AI정부혁신 콘퍼런스’서 전력 AX 솔루션 3종 공개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27일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AI 도입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체 개발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고 정부정보화협의회, 한국피엠오...
[정비사업 디코드] '이길 곳만 간다'는 건설사들…조합은 경쟁 이익 놓친다

정비사업 디코드 '이길 곳만 간다'는 건설사들…조합은 경쟁 이익 놓친다

“조합원 입장에선 경쟁입찰이 사라져 아쉽겠죠. 아무리 하이엔드로 짓는다 해도 경쟁입찰 과정서 조합원들이 얻는 이익이 크니깐요. 건설사 입장에선 책임준공확약 등 출혈 경쟁을 피할 수 있어 좋죠. 조합원 사이에선 ‘건설사끼리 짬짬이 담합한 것 아니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
[애널리스트 뷰] 한국전력 주가 가르는 핵심, 역시 내년 '원전 이익'

애널리스트 뷰 한국전력 주가 가르는 핵심, 역시 내년 '원전 이익'

2분기 실적 부진이 나타난 한국전력 주가에 증권사들 시선이 갈린다. 핵심은 내년 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차다. 13일 하나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 목표가를 각각 4만5000원과 6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주가 3만5450원이 기준이다. 이는 한국전력 2분기 연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