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뷰익(Buick)이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브랜드의 한국 시장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뷰익은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번째 모델로 엘렉트라 E7을 공개했다.
뷰익은 엘렉트라 E7을 총 4개의 트림으로 구성하고 4300만 원대부터 54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자세한 트림별 사양과 가격은 차량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
이날 행사에서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뷰익의 브랜드 역사와 철학을 설명하며, 북미 다음으로 한국이 뷰익의 두 번째 해외 진출 시장이 될 것이라 밝혔다.
헥터 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서로 다른 정체성과 강점을 지닌 글로벌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선호에 대응하고 있다”며, “뷰익은 120년 이상의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직관적인 기술, 편안한 주행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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