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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결의…‘카카오AI·카카오X’ 두 축으로 재편

카카오, 인적분할 결의…‘카카오AI·카카오X’ 두 축으로 재편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회사를 인적분할하고 성장 구조를 재편한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
'수석부회장' 김동관…한화 세대교체·사업재편 동시 가속

'수석부회장' 김동관…한화 세대교체·사업재편 동시 가속

한화그룹이 김동관 수석부회장 중심의 경영 체제를 빠르게 굳히고 있다. 2010년 입사 이후 태양광 사업에서 경영 경험을 쌓은 김 수석부회장은 방산과 우주항공, 조선으로 영역을 넓히며 그룹의 성장축을 재편해왔다. 최근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까지 개선되면서 그동안 추진한 사...
SK엔무브, HF싱클레어와 맞손…북미 윤활기유 판로 확대

SK엔무브, HF싱클레어와 맞손…북미 윤활기유 판로 확대

SK엔무브가 미국 정유기업 HF싱클레어와 손잡고 북미 윤활기유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SK온의 사내독립기업(CIC)인 SK엔무브는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HF싱클레어와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공급·유통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
[스마트시승기] KGM ‘무쏘’, 평범한 일상에 변화를 싣다

스마트시승기 KGM ‘무쏘’, 평범한 일상에 변화를 싣다

‘무쏘’가 묵직하게 지축을 박차며 앞으로 내달린다. 가속페달을 깊숙이 밟아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도 차체는 쉽사리 흐트러지지 않는다. 스피디하게 튀어나가는 일반 승용차의 가속감과는 결이 달랐다. 한 번에 속도를 쏟아내기보다 2t(톤)을 웃도는 거구가 힘으로 노면을 누르...
이익률 개선 속 R&D 투자 늘린 세미파이브, 하반기 본격 성장 예고

이익률 개선 속 R&D 투자 늘린 세미파이브, 하반기 본격 성장 예고

세미파이브 수주 창출력이 지난해 상장 당시 손익 추정을 뒤흔들고 있다. 예측 가능 패턴으로 들어선 매출과 달리 영업익 개선은 속도 조절 흐름으로 들어섰다. 수주 물량과 사업 확장 대응에 쉴 틈 없이 판관비를 투입하면서다. 14일 세미파이브가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
현대로템·KAI, KF-21 항공무장 기술 협력…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현대로템·KAI, KF-21 항공무장 기술 협력…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F-21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 기술 확보와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로템과 KAI는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가 보...
현대위아, 열관리·로봇으로 체질 개선…방산 매각 변수

현대위아, 열관리·로봇으로 체질 개선…방산 매각 변수

현대위아가 내연기관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관리 시스템과 로봇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 두 사업에만 1조4000억원 이상을 투입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 상황에서, 아직 신사업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점이...
버추얼 아이돌 MW:MEU, 페르소나 컨셉 포트 선봬

버추얼 아이돌 MW:MEU, 페르소나 컨셉 포트 선봬

브이레코드(VRECORD, 대표 박광근)는 자사 버추얼 K-POP 걸그룹 MW:MEU(뮤)가 오는 25일 선공개곡 'Girls' Night'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의 실제 촬영한 페르소나 컨셉포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MW:MEU(뮤)는 지한, 이비, 수아, 카나...
KAI 노조 “한화 기업결합 불허해야”…경영참여에 반발

KAI 노조 “한화 기업결합 불허해야”…경영참여에 반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와 경영 참여에 반발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 불허를 촉구했다. 12일 KAI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KAI 주요 항공 사업에서는 공급업체, 우주 사업에서는 경쟁업체인 한화의 KAI 경영 참여를 허용해...
[스마트시승기] 245마력의 힘, 부드럽게 풀었다…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

스마트시승기 245마력의 힘, 부드럽게 풀었다…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

르노의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여유’다. 245마력의 힘을 품었지만 이를 과시하듯 내뿜지 않는다. 출발은 고요하고 움직임은 부드럽다.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더해지면서 운전자에게도, 함께 탄 이에게도 서두를 필요 없는...

머니 디코드